구글 클라우드(Google Cloud), 미스트랄 AI와 손잡고 생성 언어 모델 개발
구글 클라우드(Google Cloud) 미스트랄 AI는 파리에 기반을 둔 생성 AI 스타트업이 자사의 언어 모델을 거대 기술 기업의 인프라에 배포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고 수요일에 공동 발표했다.
공동성명은 "미스트랄 AI는 협약의 일환으로 TPU 액셀러레이터 등 구글 클라우드의 AI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자사의 LLM(대언어 모델)을 추가로 테스트, 구축, 확장하는 동시에 구글 클라우드의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표준의 혜택을 받게 될 것"이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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