퀄컴은 삼성과 구글이 새로운 헤드셋 칩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
퀄컴은 삼성전자와 구글이 자사가 개발한 새로운 컴퓨팅 칩을 혼합 가상현실 헤드셋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.
스냅드래곤 XR2+ 2세대라고 불리는 퀄컴 칩은 헤드셋 내부에 있는 12개의 카메라로부터 데이터 피드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.
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에게 외부 세계의 전망을 전달하는 혼합 현실 헤드셋으로 알려진 것을 판매하기 위한 경쟁이 올해 애플의 비전 프로 헤드셋 출시와 함께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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